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형주 공방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삼국시대에 형주를 두고 위촉오 삼국이 벌인 삼파전 양상의 전쟁. 당시 [[조조]]는 [[관우]]의 북진과 7로군 궤멸에 '''진심으로''' 천도까지 논의할 수준이었으며, 이때 손권은 가만히 유비를 지켜보다가는 주도권까지 빼앗기는 상황, 거기에 유비는 관우의 북진이 성공하게 된다면 한 번에 주도권을 잡아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. 때문에 아직 익주와 한중 쪽을 수습 중이던 촉을 제외한 삼국이 각자 주력군까지 내보내서 치열하게 맞붙었던 것이다. [[적벽대전]] 이후부터 관우가 죽은 219년까지 [[형주]]에서 [[관우]]를 비롯한 [[유비]]군과, [[조인]]을 필두로 한 [[조조]]군 그리고 [[손권]]군이 격돌한 형주의 정벌과정, 익양대치, 관우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상황. 특별한 명칭은 없으나 이 문서에선 편의상 '형주 공방전'으로 명명한다. 이 전투에서 촉이 패배함에 따라 [[제갈량]]의 [[천하삼분지계]]는 완전히 틀어지고, 유비가 관우의 죽음에 분노하여 손권을 공격하나 [[이릉대전|이릉에서 궤멸적인 피해를 입으면서]] 촉의 국력이 기울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